오늘(11일) 낮 1시쯤 경기 화성시 서신면에 있는 과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공장 안에 있던 7명이 스스로 대피하며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한 동이 불에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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