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일) 오후 4시 10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양평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가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지만 차가 모두 불타 소방서 추산 2천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달리던 차 엔진룸에서 갑자기 연기가 올라왔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1030092240004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