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서 조업하던 어선 선원이 바다에 떨어져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어제(21일) 저녁 8시 40분쯤 경북 포항시 월포해수욕장 동쪽 25㎞ 바다에서 20톤급 어선에 탔던 인도네시아 국적 30대 선원이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졌습니다.
해경은 예상 표류 경로를 따라 경비함정과 민간어선, 항공기 등을 투입해 수색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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