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고집과 생떼가 '의료대란' 해결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면서 국민 생명을 담보로 한 위험한 도박을 멈추고 윤 대통령이 결자해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그래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의 만찬 회동도 출구전략의 밑그림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이 원하는 건 정상의료체계의 회복이라며 의료진의 체력도, 국민의 인내심도 바닥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한 대표도 말만 앞서지 말고 협상력을 보여달라며 그게 국민 혈세로 먹는 윤 대통령과의 저녁 밥값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0921160815555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