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의 류현진이 LG와 경기에서 6회까지 1실점으로 호투하고 시즌 9승째를 따냈습니다.
류현진은 LG를 상대로 13년 만에 승리하며 팀의 가을야구 진출을 재촉했습니다.
3대 1로 승리한 한화는 두산에 1경기 반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2위 삼성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롯데를 7대 2로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디아즈가 5회 시원한 석 점 홈런을 날렸고, 이재현이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0906224829184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