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개막 하루 전날 올림픽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습니다.
파리 공화국광장에 모인 시위대 300여 명은 올림픽 때문에 치러야 하는 경제적, 사회적, 생태적 비용과 시민들에 대한 자유의 제한을 생각할 때 올림픽은 열려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다른 시위 참가자들은 올림픽 기간 대중교통 요금 인상과 노숙자 강제 이주, 이스라엘의 올림픽 참가 허용 등을 비판했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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