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채 상병 순직 1주기를 맞아 채 상병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다시는 이런 가슴 아픈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열린 의원총회에서도 국민의힘 의원들은 채 상병 순직 1주기를 기리며 묵념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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