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지붕 위에서 소총을 갖고 있던남성을 직접 목격했다면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연설을 하게 뒀는지 의아했다고 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그렉 스미스 / '트럼프 유세 현장 총격' 목격자 : 우리는 지붕 위로 기어가는 남성을 가리켰어요. (그 남자가 총도 가지고 있었고요?) 그 남자는 소총이 있었어요. 분명 소총을 갖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몰랐어요. 바로 여기서 그 남자가 기어가는 걸 볼 수 있었다니까요 저는 혼자서 '왜 트럼프가 여전히 연설하게 두지? 왜 연단에서 나가게 안 하지?' 라고 생각했어요. 2~3분 정도 그 남자를 가리키고 있었어요. 비밀경호국은 큰 건물 위에서 우리를 보고 있었어요.]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40714232204876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