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하얼빈'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영화 '하얼빈'이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배급사 CJ ENM은 '하얼빈'이 제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리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됐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토영화제는 칸, 베니스, 베를린과 함께 세계 4대 국제영화제로 꼽힙니다.
'하얼빈'은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이 연출하고,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등이 출연합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하얼빈 #토론토국제영화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