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투르크메니스탄 명마(名馬)처럼 경제협력 속도 높이자" / YTN

2024-06-11 0

5박 7일 일정으로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투르크메니스탄 기업인들을 만나 산업화의 경험을 가진 한국과 할 일이 참 많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11일) 투르크메니스탄 현지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에서 나온 말인데요.

윤 대통령 기조연설 보시죠.

[윤석열 / 대통령 : 세계 4위의 천연가스 보유국인 투르크메니스탄과 산업화 경험과 첨단기술을 보유한 한국은 앞으로 함께 할 일이 참 많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의 명마 '아할 테케'처럼 양국 경제협력의 속도를 더욱 높여야 합니다. 앞으로도 한국기업들이 플랜트 사업 적극 참여하여 투르크메니스탄의 산업 발전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체결된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를 토대로 양국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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