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비대위, 투쟁방향 논의..."전공의 입장 최우선 반영" / YTN

2024-03-24 1,345

전공의들에 대한 정부의 면허정지 처분을 앞두고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회의를 열었습니다.

의협 비대위는 오늘(24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투쟁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정부가 전공의들에 대한 면허정지 처분을 강행할 경우 어떻게 대응할지 등을 논의했습니다.

회의에 앞서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은 '전공의와 의대생 의견이 100% 반영되어야 한다'며 의대 증원 백지화와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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