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t가 배스의 막판 활약을 앞세워 3연패에서 탈출하고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kt는 현대모비스와의 수원 홈경기에서 89대 92로 끌려가던 종료 1분 48초 전부터 배스가 8득점에 스틸 1개를 몰아치며 98대 94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배스는 27득점에 7리바운드, 스틸 4개로 맹활약했습니다.
선두 DB는 3점포 15개를 적중시키며 KCC에 115대 104로 승리하고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2로 줄였고, 삼성은 31득점, 15리바운드로 활약한 코번을 앞세워 소노를 92대 86으로 물리쳤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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