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황선우, 김우민 선수의 소감 들어보시겠습니다.
[황 선 우 / 수영 국가대표 : 파리올림픽을 준비하는 데 있어, 전망이 무척 밝아진 것 같아서 남은 5개월 잘 준비하면 파리올림픽에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김우민 / 수영 국가대표 : 세계선수권을 진행하면서 파리올림픽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는 생각이 들고요. 아쉬운 점들을 보완하고 보완하면 충분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YTN 황선우 (ysc08@ytn.co.kr)
YTN 김우민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0220021555011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