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 후속 대응을 위해 당내에 비상설 특별위원회를 만들고 위원장에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을 임명했습니다.
강선우 대변인은 오늘(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안건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이 대표 피습 사건에 대한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 촉구와 함께 사건 관련 막말과 가짜뉴스 대응, 그리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강 대변인은 또 대책위엔 박상혁, 황운하, 이해식, 김승원 의원과 민주당 총선 영입 인재인 류삼영 전 총경, 그리고 최민희 민주당 국민소통위원장 등이 위원으로 포함됐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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