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에 연고가 있는 기업 2,527곳을 대표한 경제인들이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찾아
"중앙부처의 새만금 예산안 78%가 삭감돼 기업 투자에 차질이 우려돼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새만금 국가사업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윤방섭 전북 상공회의소 협의회장을 비롯한 경제단체와 기업인 대표들은 호소문을 통해 "새만금에 애정 있는 국민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국회의 예산 심사를 지켜보고 있다"면서 "새만금 SOC의 온전한 추진은
기업인들의 간절한 바람이고, 기업의 미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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