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4급 전환 이후 확진자가 감소세지만, 보건 당국은 겨울철을 맞아 유행 가능성이 크다며 백신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지영미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오늘 열린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고위험군의 중증화율과 치명률은 여전히 높아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지 본부장은 "백신 접종 후 시간이 지나면서 면역이 감소하고 신규 변이가 유행하는 데다, 겨울철은 바이러스 확산이 유리한 환경인 만큼 백신 접종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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