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우리 국가대표팀이 열정과 투혼으로 전 국민에게 감동을 전해줬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희망과 감동의 경기를 선사해 준 선수와 가족, 지도자 등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대한민국 선수단 모두 자랑스러운 영웅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박성준 대변인도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헌신은 커다란 감동을 줬다며 종목의 인기나 승패와 상관없이 피나는 노력으로 도전했던 모든 선수단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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