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사흘째, 윤석열 대통령이 연휴 동안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지구대와 소방서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경찰 무전망을 통해 현장 근무자들에게 깜짝 격려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직접 영상으로 보시죠.
[윤석열 / 대통령]
수고 많으십니다. 대통령입니다. 추석 연휴에도 집에서 쉬지 못하고 이렇게 근무 중이어서 덕분에 국민이 마음 편하게 한가위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정말 노고를 치하합니다.
우리 중부서 경찰관 여러분 화이팅! 고맙습니다.
안전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여기서 경제활동이 가능하고 또 나라의 성장과 기업의 성장 또 청년들의 일자리 이런 것들이 결국 안전에 대한 믿음 위에서만 가능합니다.
제일 중요한 거, 여러분의 안전입니다. 여러분이 시민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데, 여러분이 안전해야 해요.
중부소방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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