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서울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라이더유니온.
폭염 상황에서 배달 노동자의 작업중지권을 보장해달라며 '기후 실업급여' 도입을 요구했다.
폭염 특보 시 규칙적 휴식과 근로 제한 등을 권고하는 고용노동부의 '가이드라인'에 배달 노동자가 빠져있다고 지적하며,
배달 노동자에게 맞는 온열질환 예방 기준도 마련하라고 외쳤다.
YTN PLUS 윤현경 (goyhk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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