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의 여름 해양 방류 방침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방문 중인 리투아니아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염수의 해양 방류 시기와 관련해 안전성의 확보와 소문 피해에 대한 대책을 범정부적으로 확인해 판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기시다 총리는 윤석열 대통령과 30분 동안 진행된 한일 정상회담에서 일본 총리로서 일본·한국 국민의 건강과 환경에 악영향을 주는 방출은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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