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오세훈-유정복 회동..."수도권 현안 과제 공동해결" / YTN

2023-07-11 146

경기도와 서울시, 인천시가 폐기물 처리와 광역교통망 구축 등 수도권 공동현안을 함께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은 오늘 옛 경기지사 공관인 수원 도담소에서 만나 '수도권 공동생활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3개 시도는 수도권 공동현안 10개 과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최대 현안 과제인 수도권 폐기물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처리의 경우 수도권매립지정책 4자 협의체 합의사항을 기본원칙으로 협력하게 됩니다.

철도 현안 해결 과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조속 완공과 수도권 광역철도 확충이 주 내용입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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