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이하 피파 월드컵에서 김은중호를 4강으로 이끈 주역인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의 배준호 선수가 유럽 무대 진출에 대한 도전 의지를 보였습니다.
배준호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유럽 진출이 목표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 기회가 온다면 어릴 때 나가서 경험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과거 대전에서 뛰었던 황인범 선수로부터 축하받았다는 배준호는 대표팀 평가전을 보며 자신의 포지션에서 뛰는 선배들을 통해 또 배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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