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으로 한일 공동 번영의 새 시대가 열리고 얼어붙었던 한일 관계에 봄이 찾아왔다며 한일 정상회담 결과를 호평했습니다.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한일 정상이 국제 사회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함께 할 협력 파트너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과거사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함께 만들 수 있다며 자유 민주주의 위기 앞에 한일 양국이 어깨를 맞대고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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