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여당이 불안한 미래만 제시하고 있다며 위기의 시대에 국민 곁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오경 대변인은 설맞이 서면 논평을 통해 깊어지는 경제위기, 무너지는 민주주의, 안보 참사에 이어 외교 참사까지 마음 놓을 곳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정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흔들리는 경제와 국민의 삶, 멍드는 안보와 외교, 무너지는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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