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스위스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새로운 지도를 만들고 새로운 항로를 개척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귀국 직전 SNS에 우리는 한 번도 낡은 지도에 안주한 적이 없고, 이번 순방에서도 우리 국민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생생히 목격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순방의 모든 일정 중심에 경제를 두고 우리 경제인들과 함께 뛰면서 UAE 300억 달러 투자 결정을 이끌고 글로벌 CEO를 만나 투자를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취리히 연방 공대 양자과학 분야 석학과의 만남을 언급하며 양자과학 선도국가가 되기 위해 국가적 역량을 모아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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