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가 내년 1월 5일 개막합니다.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8개 구단 감독들은 광주도시공사와 SK를 우승후보로 손꼽았습니다.
두 팀에 이어 지난 시즌 우승팀 삼척시청, 2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부산시설공단도 우승 경쟁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척시청은 베테랑 김온아 선수가 합류했고, 부산시설공단은 일본에서 뛰던 이미경 선수가 1년 만에 복귀합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1229141720650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