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 개최..."SK·KT가 우승후보" / YTN

2022-10-11 0

2022~2023 시즌 프로농구가 오는 15일 개막을 앞두고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고 올 시즌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10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대부분 감독들은 우승 후보로 서울 SK와 수원 KT를 지목했습니다.

이번 시즌은 10개 구단 가운데 5개 팀의 감독이 바뀌고, 아시아 쿼터 대상이 기존 일본에서 필리핀까지 확대되면서 어느 해보다 변수가 큰 시즌으로 예상됩니다.

15일 서울 SK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공식 개막전으로 막을 올리는 프로농구는 내년 3월까지 팀당 54경기의 정규리그를 거쳐 4월부터 플레이오프를 통해 최종 승자를 가립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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