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6개 구단의 감독과 선수들이 오는 30일 개막하는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미디어데이를 통해 각오를 밝혔습니다.
6개 구단 선수와 팬, 미디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에이스 김단비를 영입한 아산 우리은행이 우승후보로 지목됐습니다.
에이스 박지수가 건강 이상으로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한 지난 시즌 우승팀 청주 KB는 우리은행과 우승을 다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는 신한은행과 KB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 대장정에 들어갑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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