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뒤 캐나다에서 회복과 재활 훈련에 전념해온 메이저리그 토론토의 류현진이 귀국했습니다.
가족들 마중 속에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류현진은 취재진의 인사에 "뭐 한 게 없네요." 라고 짧게 답한 뒤 인터뷰 없이 공항을 빠져나갔습니다.
올 시즌 단 6경기에 출전한 류현진은 6월 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아 일찌감치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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