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술자리?...尹 "저급하고 유치한 가짜뉴스 선동" / YTN

2022-10-28 5

윤석열 대통령은 민주당에서 제기한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에 대해, 저급하고 유치한 가짜뉴스 선동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야당이 감사원의 표적감사를 막겠다며 개정안을 발의하기로 한 데 대해서는 감사활동에 관여·개입하지 않았다고 일축했습니다.

출근길 약식 회견,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 (한동훈 장관과 함께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에 계셨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상황….) 다른 질문 없으십니까? 그런 저급하고 유치한 가짜뉴스 선동은 국민을 무시하는 거니까…. 솔직히 말해서 입에 담기도, 대통령 입에서 그런 부분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는 자체도 국격에 관계되는 문제 아니겠습니까? 우리 정부는 감사원의 이런 감사 활동에 대해서 관여하거나 개입하지 않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1028095035247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