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추석 연휴 중남미 출장…부산엑스포 유치 지원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추석 연휴 멕시코를 방문해 글로벌 현장경영을 이어갔습니다.
이 부회장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9일과 10일 삼성전자 케레타로 가전 공장과 삼성엔지니어링 도스보카스 정유공장 건설 현장을 각각 방문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멕시코의 삼성전자 제품 판매 현황 등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부회장은 또 지난 8일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을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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