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연고점 경신…장중 1,357원대까지 올라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57원대까지 뛰어오르며 연고점을 하루 만에 또 경신했습니다.
오늘(2일) 오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 종가보다 2.3원 오르며 장중 한 때 1,357.2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09년 4월 29일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57.5원을 기록한 이후 13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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