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에 쓰는 어린이용 튜브의 일부 제품이 안전 인증을 받지 않거나 표시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 중인 공기주입식 물놀이 기구 20개를 조사한 결과 어린이용 2개 제품은 독립공기실 구조를 갖추지 않았거나 재료 두께가 기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또 6개 제품은 사용 연령과 체중 범위 표기를 누락하는 등 표시기준을 위반했습니다.
소비자원은 안전에 문제가 있는 2개 제품은 판매를 중지하고 교환과 환불 등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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