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촬영 시작...새로운 악당 '이준혁' / YTN

2022-07-25 506

코로나19 시대 첫 천만 영화인 '범죄도시 2'에 이어 '범죄도시 3'가 출연진을 확정하고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범죄도시 3'는 마석도 형사가 광역수사대에 합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윤계상, 손석구의 뒤를 이어 배우 이준혁이 새로운 악당 '주성철'을 맡았습니다.

'마석도'와 새로운 팀을 이룰 광역수사대 형사로는 배우 이범수와 김민재가 합류했고, 일본 배우 아오키 무네타카는 야쿠자로 등장합니다.

배우 마동석은 많은 분이 기대하는 만큼 재미있는 영화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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