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선수단 입국…16일 손흥민의 토트넘과 대결
스페인 축구명가 세비야 선수단이 토트넘과의 경기를 위해 어제(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손흥민의 옛 동료 라멜라를 비롯해 바르셀로나 출신의 라키티치 등 세비야 선수들은 '오픈 트레이닝'을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나는 한편, 경복궁 방문 등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세비야는 오는 16일 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손흥민의 토트넘과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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