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조순 전 경제부총리 빈소를 직접 찾아 조의를 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 빈소가 차려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조화와 조기를 보낸 데 이어, 저녁에 직접 빈소를 찾았습니다.
윤 대통령은 빈소에서 조순 전 부총리가 학자로서, 공직자로서 정치인으로서 우리나라에 큰 족적을 남긴 분이셨다고 말하며 유족을 위로했습니다.
윤 대통령뿐 아니라 한덕수 국무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등이 오늘 빈소를 찾았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624002234454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