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
정호영 "자녀 문제 법적·도덕적·윤리적 부당행위 없어"
"수많은 의혹 제기, 불법·부당 행위 없었고 허위 입증"
"국민 눈높이에 부족한 부분들 제기됐고 겸허히 받아들여"
정호영 "여야 협치 위해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직 사퇴"
"지역사회 의료 전문가로 복귀해 윤 정부 성공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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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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