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첫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동영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외교·안보 성과가 대단할 것처럼 예고해 놓고 결과는 대부분 추후 협의하기로 했을 뿐이라며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이어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 IPEF 참여를 언급하면서 외교·경제를 이념적이고 폐쇄적으로 접근하겠다는 한미 양국 간 방향성에 깊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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