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기 신도시의 종합적인 재정비 문제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어제(2일) 이른바 '약속과 민생의 행보' 여섯 번째 지역으로 경기도 일산을 찾아 수도권 광역철도, GTX-A 건설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이어 주민들과 만난 윤 당선인은 여야 협조를 받아서 법안을 확정 짓고 1기 신도시의 재정비 문제를 신속 추진하겠다며, 선거 때 약속한 건 반드시 지킨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인수위에서 1기 신도시 재건축 공약을 놓고 엇박자가 나자, 윤 당선인이 직접 주민을 만나 공약을 재확인하며 민심 수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503011928108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