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최근 북한의 방사포 발사에 대해 명확한 9·19 남북 군사 합의 위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오늘(22일) 오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간사단 회의에서 북한 도발이 올해만 해도 11번째인데 방사포는 처음 아니냐며, 이런 안보 상황에 대해 빈틈없이 잘 챙겨주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 사태가 경제와 산업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게 검토해, 현 정부에 요청할 사항과 새 정부가 출범하면 즉시 시행해야 할 대응책을 꼼꼼하게 준비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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