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코로나 확진…오는 12일까지 재택치료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홍 부총리는 어제(5일) 오후 비서실에 유증상자가 발생한 뒤, 코로나19 간이진단 및 PCR 검사를 받고 오늘(6일) 오전 최종 확진 통보를 받았습니다.
특이 증상은 없으며, 오는 12일까지 세종 자택에서 격리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앞서 김부겸 국무총리도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고, 오는 9일까지 재택치료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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