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체류 한국 교민 38명…출국 희망자 12명
우크라이나에 체류 중인 한국 국민이 어제(4일) 오후 10시 기준 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공관원 및 크림지역 체류 교민 10명은 제외한 숫자로 하루 전날과 같은 숫자입니다.
현지 상황을 보며 출국하려는 인원은 12명으로 르비우 등 서부지역에 머무르는 인원이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키이우 북부와 남동부 인근에 각 1명씩 체류 중이라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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