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그린에너지 투자운용사인 CIP와 울산과학기술원, 부유식 해상풍력 공급망협회 등과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 울산 업체 공급망 구축과 장비 국산화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울산 지역 인재 채용, 공급망 구축에 지역 기업 할당, 해상풍력발전사업 장비 국산화 등에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부유식 해상풍력 관련 기술 공동 연구와 연구 시설 이용, 기술 정보 상호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YTN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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