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19년 전 대구 지하철화재 참사가 일어난 현장을 방문해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이런 참사가 재발하지 않고 시민과 노동자의 안전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심 후보 얘기 들어보시겠습니다.
[심상정 / 정의당 대선 후보 : 대구 참사뿐만 아니라 우리는 세월호 참사도 겪었고 또 얼마 전에 광주의 연이은 참사를 겪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일하러 나가서 돌아오지 못하는 분들이 1년에 2천 명이나 됩니다. // 이렇게 사람 목숨이 가벼운 나라가 과연 선진국인가? 이 질문에 분명히 응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226220815932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