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의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안 후보도 PCR 검사를 받았는데,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민의당 선대위는 안 후보가 오늘 저녁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업무에 정상 복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민의당은 김 교수가 유전자 증폭, PCR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밀접접촉자인 안 후보는 오전 선관위 후보 등록을 위해 대기하던 중 관련 소식을 전달받고 PCR 검사를 받았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213220523215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