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공공의료는 국민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라며, 국민을 살리는 공공의료를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성남시의료원 흉부외과 의료진이 자신을 공개 지지한 영상을 SNS에 공개하면서, 가난하거나 대도시에 살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파도 치료받을 수 없는 것만큼 애통한 차별은 없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자신이 주민들과 함께 노력해 만든 성남시의료원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중점치료 거점병원으로 공공의료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경기도지사 시절엔 도립의료원을 신축하고 경기도 최초로 경기 여주 공공산후조리원도 설립했다며, 공공의료를 전국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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