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오후 4시 20분쯤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의 한 건물 아래에서 행인 A 씨가 떨어진 벽돌에 맞아 손을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근처에 있던 목격자들은 건물 4층 높이에서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2명이 벽돌을 던지는 것을 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공사 중이던 해당 건물 4층으로 초등학생들이 올라가는 것을 봤다는 공사 현장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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