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다승 공동 2위를 차지한 류현진이 시즌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류현진은 마중 나온 가족과 밝은 표정으로 만났고, 팬들에게도 사인을 한 뒤 공항을 떠났습니다.
올 시즌 토론토에서 14승 10패로 한 시즌 최다승 타이 기록을 세웠지만, 최다패와 4점대 평균자책점이 아쉬웠습니다.
류현진은 당분간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며 내년 시즌 준비에 들어갑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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