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덕 "경쟁자 있어...최선 다하는 게 선수 목표" / YTN

2021-10-07 1

도쿄올림픽 스타인 양궁 김제덕과 수영 황선우가 출전하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늘(8일) 개막합니다.

대한체육회 주최로, 구미를 비롯한 경북 52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올해 전국체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학·일반부 없이 고등부 경기만 축소해 진행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41개 종목에 선수단 1만430명이 참가해 일주일간 열전을 펼칩니다.

양궁 스타 김제덕 선수의 각오, 들어보시죠

[김제덕 / 양궁 선수·경북일고]
즐겁게 전국체전을 하게 될 것 같고,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쟁자는 있고 항상 사선에 들어가면 저 자신을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는 게 선수의 목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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