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경비원 폭행한 입주민, 2심도 실형자신이 사는 오피스텔 경비원을 때려 다치게 한 30대 여성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인천지법은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A씨는 지난해 5월 경기도 부천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주차 차단기가 열리지 않는다며 경비원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